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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 소비자심리지수 동반 하락…전국적 위축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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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7:06

부산·제주 소비자심리지수 동반 하락…전국적 위축세 뚜렷

간단 요약

부산은 두 달 연속, 제주는 한 달 만에 지수가 하락하며 소비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전국적인 경기 비관론 확산 속에 중동 긴장과 금리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부산과 제주 지역에서 나란히 하락하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인 하락세 속에서 부산은 두 달 연속, 제주는 한 달 만에 지수가 떨어지며 경제에 대한 비관적 기류가 다시 형성됐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제주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부산의 10월 CCSI는 108.8로 전월 대비 2.2p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 역시 1.6p 내린 99.3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CCSI 또한 105.4로 전월보다 1.2p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 400가구 중 321가구, 제주 300가구 중 231가구가 응답한 결과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이번 하락세는 주가 하락과 금리 상승, 중동 지역의 긴장 재고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소비자의 경제 심리를 압박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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