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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2029년부터 AI 투자 자체 충당…주가 1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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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06:18

오라클, 2029년부터 AI 투자 자체 충당…주가 12% 급등

간단 요약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재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9회계연도부터 자체 현금 창출을 통한 성장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30회계연도까지 추가 외부 자금 조달을 200억달러로 제한하겠다는 계획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현금흐름 악화와 부채 증가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장기 재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발표에 힘입어 오라클 주가는 약 12%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힐러리 맥슨 오라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2027~2028회계연도에 정점을 찍은 뒤 2029회계연도부터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라클은 2029회계연도부터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성장을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연간 300억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2028회계연도 하반기 흑자 전환과 2030회계연도 매출 2250억달러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2030회계연도까지 AI 투자 관련 추가 외부 자금 조달은 최대 200억달러로 제한됩니다. 이는 채권 발행과 신주 발행을 각각 100억달러씩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앞서 오라클은 막대한 투자로 2026회계연도에 237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S&P로부터 신용등급 강등을 겪는 등 재무 부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한편 오라클은 향후 수년간 고객에게 7기가와트(GW)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공급하고, 2028회계연도 말까지 총 용량을 10G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뉴멕시코, 위스콘신, 미시간 등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인허가와 전력 공급 문제로 인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변수도 주목됩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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