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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CEO 승계, 학연·지연 없이 투명하게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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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08:47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CEO 승계, 학연·지연 없이 투명하게 뽑아라"

간단 요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에게 CEO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금융지주 이사회 안건의 99%가 원안 가결된 점을 지적하며 이사회의 견제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iM·JB 등 8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원장은 지배구조 개선방안의 취지를 반영해 인선 과정에서 학연이나 지연, 인맥을 배제하고 공개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지주 이사회가 경영진의 안건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거수기' 역할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개 금융지주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통과율이 99%에 달했습니다. 이 원장은 사외이사의 반대 표결이 매우 드물고 중대한 사안조차 충분한 검토 없이 처리되는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EO 인선 투명성 강화는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대 금융그룹 계열사 CEO가 54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더욱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신한금융은 1차 후보군을 10명 안팎으로 추렸고, 하나금융은 관계사 최종 후보군을 압축하는 등 인선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 원장은 금융권의 IT 보안 투자 확대도 당부했습니다. 그는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만 인식해 인력과 자원을 충분히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사회의 책임 있는 경영 감독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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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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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0:58
자기가 이재명 인맥으로 그자리 앉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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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1:12
대북송금 변호인단 출신이 금감원장이 되어놓고 이런 기사 내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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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0:29
국적은 보고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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