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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10년 만에 4600톤급 벌크선 'DK INOX'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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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09:06

인터지스, 10년 만에 4600톤급 벌크선 'DK INOX' 진수

간단 요약

아시아 근해 시장 공략을 위해 4600톤급 소형 벌크선 'DK INOX'호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이번 확충으로 총 8척의 선대를 갖추게 됐으며, 2030년까지 3척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국제강그룹 물류전문회사 인터지스가 10년 만에 신규 선대를 확충하며 해운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인터지스는 지난 28일 중국 양저우 나카니시 조선소에서 4600톤급 소형 벌크선 ‘DK INOX(디케이 이녹스)’호의 진수식 및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DK INOX호는 한국과 일본을 기점으로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를 잇는 아시아 근해 시장을 겨냥해 건조됐습니다. 선명은 프랑스어 ‘녹슬지 않는(Inoxydable)’에서 착안했으며, 철강재 생산이라는 그룹 정체성과 거친 해상 환경에서도 안전 운항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인터지스는 이번 진수를 통해 총 8척의 선박을 보유하게 됐으며, 연간 화물 취급 물량은 340만 톤으로 늘어납니다. 특히 대형화 추세인 조선 시장에서 소형 선대의 기동성과 유연성을 활용해 아시아 권역의 다양한 운송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최우일 인터지스 대표이사는 이번 진수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신조 및 중고선을 포함해 소형 벌크선 3척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 대표와 나카니시 아츠시 나카니시 조선소 사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선박의 성공적인 건조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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