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가수, 배우, 희극인, 방송작가 등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정부 포상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36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고(故) 신해철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보관문화훈장은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한영애를 비롯해 박명성, 박영남, 신관웅 등 5명에게 수여되었으며, 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 4명은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올해 2월 세계 대중음악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통령 표창을, 작곡가 이재는 빌보드 핫 100 1위 및 그래미상 수상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올해 포상은 문화훈장 10명을 포함해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수상자들은 무대와 방송, 영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국민과 함께하며 우리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분들”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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