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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노동감독 전담 ‘노동감독과’ 신설 및 평화도시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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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09:03

인천시, 지방노동감독 전담 ‘노동감독과’ 신설 및 평화도시 기능 강화

간단 요약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맞춰 인천시가 지방노동감독 전담 부서를 신설합니다.

기존 국제협력국을 평화국제국으로 개편하고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 외교 기능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노동감독 업무를 전담할 ‘노동감독과’를 신설합니다. 이는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노동감독 권한 일부가 시·도로 위임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시는 경제국 산하에 노동감독과를 두고 지방노동감독관 30명을 증원해 노동기준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수행할 방침입니다. 이번 증원으로 인천시 총정원은 기존 7702명에서 7732명으로 늘어납니다.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직 정비도 함께 이뤄집니다. 기존 국제협력국은 ‘평화국제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에 ‘평화협력과’를 신설합니다. 이를 통해 인천 평화 이니셔티브 추진과 지방 외교 기능을 강화하며, 기획조정실이 맡던 통일플러스센터 업무도 평화국제국으로 이관됩니다. 또한 시정 홍보와 메시지 기능은 시장 직속으로 조정해 시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직개편을 위한 행정 절차도 속도를 냅니다. 인천시는 다음 달 중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12월 중 심의와 의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조직 운영에 나섭니다. 한편 G20 정상회의 유치팀 신설 등 새로운 정책 수요는 별도 증원 없이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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