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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고객 쓴소리가 브랜드 도약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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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09:37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고객 쓴소리가 브랜드 도약의 정답”

간단 요약

포스코이앤씨가 고객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주거 브랜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섭니다.

주부 패널들은 체감형 조경과 가사 지원 서비스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브랜드 포럼에 참석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담당하는 사내 임직원 60여 명과 주부 패널 26명, 분야별 전문가 4인이 참여해 '고객이 행복한 주거'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포럼은 천의영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와 김소연 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교수의 기조발언으로 시작됐습니다. 주부 패널들은 보여주기식 조경 대신 일상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체감형 조경'으로의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시니어 돌봄과 청소·세탁 등 가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충 필요성도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의견을 바탕으로 대표 브랜드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서울 동작구 이수 신동아 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5,264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912가구에서 1,048가구로 136가구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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