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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준공업지역에 12층 IT 업무시설 들어선다…기반시설도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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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0:02

성수동 준공업지역에 12층 IT 업무시설 들어선다…기반시설도 대폭 개선

간단 요약

서울시가 성수동 일대 2개 부지에 IT 산업 특화 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빗물저류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이 함께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정보기술(IT) 산업 중심의 업무거점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 준공업지역 내 2개 부지에 대한 기반시설 검토 심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인 성수동2가 315-58번지 일대 2112㎡ 부지에는 지하 8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업무 및 판매시설이 들어섭니다. 용적률은 569%가 적용되며, 전면 도로의 노후 하수관로 87m를 교체하고 70톤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합니다. 경수초·중학교 인근인 성수동2가 269-9번지 일대 2809㎡ 부지에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됩니다. 용적률 560%를 적용받으며, 주변 하수관로 155m를 교체·확장하고 90톤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이 IT 업무공간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접 부지와 연결되는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해 성수동 일대의 쾌적한 업무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같은 날 북창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북창동 130-1 일대에 대한 심의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총 256개 객실을 갖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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