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의 등록금 수납관리시스템이 해킹되어 총 5,10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수협은행이 제공하는 '캠퍼스e모아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외부인의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격자는 지난 10월 17일 낮 12시 57분부터 18일 오전 9시 27분까지 시스템에 침입해 비인가 관리자 계정을 생성하고 정보를 빼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학생의 경우 성명, 학번, 학과명, 등록금 수납액, 가상계좌 등이며, 직원은 성명, 부서, 직급, 연락처 및 전자우편 주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 10월 20일 오후 9시 40분,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금전 요구 협박을 받고서야 사고를 인지했습니다. 이후 즉시 공격자 계정을 차단하고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학교는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전담 창구(1577-1628)를 통해 확인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학교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등록금 납부 등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 경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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