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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고객 쓴소리 반영해 '더샵·오티에르' 브랜드 고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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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0:48

포스코이앤씨, 고객 쓴소리 반영해 '더샵·오티에르' 브랜드 고도화 나선다

간단 요약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7일 브랜드 포럼을 열고 실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습니다.

조경과 라이프케어 등 구체적인 제언을 향후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사내 임직원 60여 명과 주부 패널 26명, 분야별 전문가 4인이 참석해 미래 주거 패러다임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예고 없이 현장을 찾아 고객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며 소통 의지를 보였습니다. 포럼에서는 대표 브랜드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대한 현실적인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주부 패널들은 관리비 부담을 높이는 ‘보여주기식 조경’ 대신 일상 동선에서 누리는 ‘체감형 조경’으로의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아동·시니어 돌봄과 청소·세탁 등 가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충의 필요성도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요구사항을 향후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방침입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서울 동작구 이수 신동아 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5,264억 원 규모로 수주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912가구에서 1,048가구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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