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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7년 만에 30%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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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1:01

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7년 만에 30%대 복귀

간단 요약

국내 1000대 기업 CEO 중 SKY 출신 비중이 30%를 기록하며 7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서울대 출신은 감소세인 반면, 고려대와 연세대 출신은 증가하며 경영진 세대교체가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발표한 2026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현황 분석에 따르면, 전체 CEO 1412명 중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은 424명으로 30.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7년 만에 다시 30%대로 올라선 수치입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2명, 연세대 117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SKY 내에서 서울대 출신 비중은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고려대와 연세대 출신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주요 인물로는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서울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고려대),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연세대) 등이 있습니다. 기업 경영진의 세대교체도 뚜렷합니다. 올해 1970년 이후 출생한 CEO 비중은 30.6%로 지난해 26.1%보다 4.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SKY 외에는 한양대(55명), 서강대(47명), 성균관대(40명) 순으로 많은 CEO를 배출하며 학력 분포의 다양성을 보였습니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수능 세대가 경영 전면에 나서며 출신 대학 분포가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향후 AI 시대에는 기술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가 더욱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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