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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한 ‘제12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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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1:22

자생한방병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한 ‘제12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간단 요약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50여 명이 참여한 체육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지금까지 누적 4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건강 증진을 돕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제12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구 내 26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50여 명을 포함해 자생의료재단과 목동자생한방병원 임직원 등 총 65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자생의료재단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지난 7년간 이 행사를 거쳐 간 어린이는 약 4500명에 달합니다. 최근 교육부의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 저체력에 해당하는 4·5등급 학생 비율이 초등학생 13.9%, 중학생 14.9%, 고등학생 21.6%로 집계되는 등 청소년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은 아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돕고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는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직접 한의사 가운을 입고 의료진의 지도에 따라 부항 체험을 하거나 손등과 무릎 주변의 혈자리를 찾아보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최우성 목동자생한방병원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역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린 경험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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