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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수익 1억 원 세탁해 해외로 송금한 일당 1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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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3:50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1억 원 세탁해 해외로 송금한 일당 15명 검거

간단 요약

이들은 지난 6~7월 피해자 5명에게서 가로챈 1억 1천만 원을 가상자산 등으로 세탁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의 20%를 수수료로 챙긴 일당 15명을 검거하고 해외 총책을 추적 중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수거·세탁해 해외로 송금한 혐의로 국내 관리책 A씨 등 15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로 10명이 구속되고 5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7월 사이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5명에게서 편취한 1억 1천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해외 조직은 카드 발급을 미끼로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한 뒤, 피해자들에게 수표 인출을 강요하는 치밀한 수법을 동원했습니다. 자금세탁조직은 수수료 명목으로 세탁 자금의 20%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5400만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하고, 압수한 1500만 원을 피해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아울러 해외에 있는 콜센터 관리책 C씨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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