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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 원자력 협력 잠재력 커…농축·재처리 분야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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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4:20

美 "한미 원자력 협력 잠재력 커…농축·재처리 분야도 주목"

간단 요약

미국 정부가 농축·재처리를 포함한 원자력 전반에서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부흥 정책에 발맞춰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미 정부 관계자가 29일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한미 양국의 원자력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 정부 당국자는 한국과 농축·재처리를 포함한 원자력 발전 전반에 걸쳐 협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농축·재처리 관련 사안은 기존 한미 원자력협력협정과 별도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은 자국 원전 산업 부흥을 위해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부흥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미국 내 원자력 업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미 정부는 원자력 발전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규제 병목이 생긴다는 기존 인식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과거 한미 간 공동 연료 주기 연구가 진행된 사례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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