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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복원 주역 롯데, 제34회 영도다리축제 민관 협력 파트너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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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09:26

영도대교 복원 주역 롯데, 제34회 영도다리축제 민관 협력 파트너로 나선다

간단 요약

롯데그룹이 영도대교 복원 사업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의 민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현장에서는 음료와 과자 3만 개를 배포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시민의 애환이 서린 영도대교를 무대로 한 ‘제34회 영도다리축제’가 30일부터 막을 올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롯데그룹이 전면적인 민관 협력 파트너로 나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롯데는 지난 2013년 노후화로 철거 위기에 놓였던 영도대교를 도개교 형태로 복원하는 사업에 1100억 원을 전액 투입하고, 이를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바 있습니다. 롯데와 영도대교의 인연은 깊습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청년 시절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한해협을 건너간 첫 출발점이 바로 영도대교 인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롯데는 부산 지역 내 23개 계열사와 168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60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축제 기간 롯데지주와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합니다. 롯데칠성 음료와 롯데웰푸드 과자 3만 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커피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풍성한 나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권정근 롯데호텔 부산 총지배인은 “늘 부산 시민과 호흡하는 동반자로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이번 축제 외에도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에 1000억 원을 기부하고, 매년 12월 김장 나눔과 청년 스타트업 육성 등 전방위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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