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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이어 ECB도 금리 동결…인플레이션 우려에 추가 인상 불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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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5:49

미국 연준 이어 ECB도 금리 동결…인플레이션 우려에 추가 인상 불씨 여전

간단 요약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으나, 내년 회의 횟수를 7회로 축소하며 시장의 의구심을 샀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예금금리를 2.50%로 유지했지만,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인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나란히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양측 모두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예금금리를 연 2.50%로, 주요재융자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연 2.65%, 2.90%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향후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크게 웃돌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다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내년 금리 결정 회의를 기존 8회에서 7회로 줄이겠다고 발표하자, 시장에서는 물가 안정에 대한 연준의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8%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은행 역시 긴축 기조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긴축적인 정책 기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는 오는 11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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