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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은 과학” CU, 연수 도입하고 스마트 쿠커로 간편식 품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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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6:02

“밥맛은 과학” CU, 연수 도입하고 스마트 쿠커로 간편식 품질 혁신

간단 요약

CU가 밥 짓는 물을 경도 5mg/L 이하의 연수로 바꿔 간편식의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스마트 쿠커 도입과 제조 공정 자동화를 통해 간편식의 품질 균일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삼각김밥과 도시락의 밥맛을 개선하기 위해 '물'에 주목했습니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 상무는 “밥 100g 중 수분이 58.9g을 차지하는 만큼 쌀 품질과 설비에 이어 물의 중요성에 주목했다”며 “밥은 정말 과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U는 충북 진천 푸드센터에서 생산하는 모든 간편식에 연수 취사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일반 수돗물을 여과해 미네랄 함량을 5mg/L 이하로 낮춘 연수를 사용하면 쌀 중심부까지 수분이 균일하게 침투해 냉장 보관 후에도 촉촉한 찰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점포 내 조리 환경도 진화합니다. CU는 전자레인지와 오븐,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쿠커'를 도입했습니다.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조리 방식과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이 기기는 올해 500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5,000~1만 대까지 확대되며, 2028년에는 기존 전자레인지를 전면 대체할 예정입니다. 제조 현장의 자동화도 속도를 냅니다. 송영민 BGF푸드 대표는 “간편식 제조는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며 “자동화를 통해 제품의 품질 균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5% 수준인 BGF푸드의 제조 공정 자동화율은 향후 3년 이내 30%까지 상향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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