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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 35년 만의 변신…195억 투입해 저온·친환경 위판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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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2:16

통영수협, 35년 만의 변신…195억 투입해 저온·친환경 위판장 신축

간단 요약

19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위판장을 현대적인 저온·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합니다.

2027년 12월까지 완공하여 남해안 수산물 유통의 위생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해안 최대 규모 수협인 경남 통영수협이 35년 된 노후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통영시와 통영수협은 지난 29일 동호동 사업 현장에서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됩니다. 재원은 국비 92억 원, 도비 17억 원, 시비 38억 원, 자부담 48억 원으로 마련됩니다. 신축되는 위판장은 연면적 6057㎡ 규모로 제1위판장동과 본관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 들어설 위판장은 개폐형 저온·친환경 시설을 도입해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수산물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를 통해 악취 저감과 주변 경관 정비 등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남해안 수산물 유통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정두한 통영수협 조합장은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고 유통 중심 시설로서의 기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어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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