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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엄주성號 체제서 IB 수익 62% 급증…별도 영업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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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0:30

키움증권, 엄주성號 체제서 IB 수익 62% 급증…별도 영업익 26%↑

간단 요약

키움증권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4,5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1% 성장했습니다.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수익이 62.4% 급증하며 본업의 핵심 수익 창출력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엄주성 대표이사 체제 아래 본업인 증권업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5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저축은행과 자산운용 등 자회사 실적이 포함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0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기업금융(IB) 부문의 약진입니다. 3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9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 급증했습니다. 현대건설 사모 전환사채 인수와 티엘비 유상증자 등 IPO·ECM 거래를 비롯해 다양한 채무자본시장(DCM) 거래를 주선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다변화했다는 평가입니다. 자본 건전성 지표도 강화됐습니다. 별도 기준 자본총계는 7조 6,8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주식 위탁매매와 IB, 운용 부문에서 고른 수익을 거두며 본사 차원의 수익 창출력을 입증했습니다. 연결 실적에는 증권업 외에 저축은행, 캐피탈 등 자회사 성과가 반영되어 별도 실적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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