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나주시 범시민위원회'가 30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광태 전 광주시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지역 각계 인사 317명이 참여해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침에 대응해 빛가람혁신도시로의 기관 집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에너지 특구와 전력 공기업이 모인 나주의 강점을 살려 '발전 5사 통합본사' 유치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혁신도시에는 에너지와 농생명, 정보통신 등 16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어, 추가 집적 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위원회는 유치 전략 자문, 정부·국회 대상 공동 활동, 민·관·학·정 협력체계 구축, 시민 공감대 형성이라는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발전 5사 외에도 농협중앙회 이전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위원회는 이러한 지역 여건과 정부의 방향성, 기존 기관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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