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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민생침해범죄 대응 유공자 격려… '국민 일상 지키는 방파제 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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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7:10

한성숙 총리, 민생침해범죄 대응 유공자 격려… '국민 일상 지키는 방파제 돼달라'

간단 요약

한성숙 국무총리가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을 초청했습니다.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서울공관으로 보이스피싱, 마약, 초국가범죄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에 앞장선 유공자 11명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수사·단속 및 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성과도 공유됐습니다. 오창배 경찰청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장은 정보 공유체계 구축과 범행 번호 긴급차단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를 49%, 피해액을 56%까지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필리핀 현지에서 마약왕 송환을 이끈 이지연 법무부 검사는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민혁진 금융감독원 팀장은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연계 방안을 비롯해 매크로 차단을 통한 암표 대응, 폐쇄적 지역 유착 비리 단속 등 실효성 있는 대책들이 제시됐습니다. 한 총리는 이들에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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