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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주한호주대사 접견…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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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7:58

조정식 국회의장, 주한호주대사 접견…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간단 요약

조정식 의장은 호주대사를 만나 의회 교류 확대와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호주 내 한국어 교육 지원과 미래 세대 간의 활발한 인적 교류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30일 제프리 데이비드 로빈슨 주한호주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의회 교류 확대와 액화천연가스(LNG) 및 핵심 광물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는 한·호주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현재 호주에는 약 17만 명의 동포가 거주하고 연간 60만 명 이상이 왕래할 만큼 인적 교류가 활발하며, 최근 호주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을 35세로 확대한 만큼 미래 세대 간 교류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조 의장은 호주 연방하원 교육위원회 보고서에서 한국어가 우선 언어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최종 정부 결정 과정에서 한국어가 포함될 수 있도록 대사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해 밀턴 딕 호주 하원의장과 양국 의회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로빈슨 대사는 대학생 시절 한국 친구들과의 인연으로 1984년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외교관으로 부임하는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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