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국립 정원소재 전문기관인 국립정원소재센터가 30일 강원 춘천 상중도에서 정식 개원했습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임하수 산림청 차장, 지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국비 165억 5,000만 원과 지방비 48억 5,000만 원을 합쳐 총 21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곳은 앞으로 국내 자생식물의 발굴과 연구, 실증, 보급을 전담하며 정원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권용진 국립정원소재센터 센터장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원소재 산업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이번 센터 개원을 기점으로 정원도시 조성에 속도를 냅니다.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해 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 등 4개 권역을 정원으로 연결할 방침입니다. 특히 상중도에 조성 중인 18만㎡ 규모의 호수지방정원과 센터를 연계하고, 내년 10월에는 옛 캠프페이지 일원에서 춘천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해 정원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 등 역사적 정원 유산을 간직한 춘천은 이번 전문기관 유치를 통해 정원문화와 연구, 산업을 아우르는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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