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4분 55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는 지수가 7.57% 폭락했던 지난 15일 이후 11거래일 만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7.92포인트(5.12%) 하락한 887.92를 기록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이번 급락은 미국 빅테크 기업 알파벳의 3분기 실적 충격이 도화선이 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거품론이 다시 부상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낙폭도 큽니다. 삼성전자는 5.28% 내린 21만 9,750원에, SK하이닉스는 8.52% 하락한 13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3.32% 하락한 728.25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72억 원, 2,474억 원을 매수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7,011억 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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