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포스코

#포스코노동조합

#임금협상

#파업

포스코 노사, 무기한 파업 앞두고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logo

뉴스보이

2026.10.30. 19:29

포스코 노사, 무기한 파업 앞두고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 원 합의 및 무기한 파업 중단
1
포스코 노사가 30일 본교섭을 열고 교섭 약 4개월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함.
2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격려금 등을 합한 일시금 총 600만 원 지급이 담김.
3
아울러 특별승호 3호봉과 명절 상여금 상향, 가족 의료제도 개선 등 처우 개선도 포함됨.
4
이에 따라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로 예고됐던 노조의 무기한 3차 파업 계획이 멈추게 됨.
5
포스코노조는 조만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과반 찬성 시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할 예정임.
무기한 파업 위기 넘긴 포스코 노사 합의의 배경과 과제
down
창사 첫 파업과 갈등의 격화
down
철강 불황과 절충안 마련
down
조합원 찬반투표와 남은 변수
leftTalking
창사 첫 파업과 갈등의 격화
rightTalking
•
포스코 노사는 임금 인상 폭을 둘러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창사 이래 첫 파업을 겪은 뒤 무기한 파업 예고까지 치달았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2018년 복수노조 설립 이후 과반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확보하면서 노사 관계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
노조는 지난 6월 교섭을 시작하며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 제시안과 큰 간극을 보였습니다. 결국 노조는 지난 9월 9일 창사 58년 만에 첫 48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120시간 규모의 2차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
부분파업 이후 이어진 추가 교섭에서도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생산라인을 단계적으로 멈추는 무기한 3차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leftTalking
철강 불황과 절충안 마련
rightTalking
•
노사는 철강 업계의 극심한 경영 위기 속에서 공멸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기본급과 일시금을 올린 절충안을 마련했습니다. 중국의 저가 철강재 유입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포스코의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3.3% 줄어들었습니다.
•
위기 극복에 뜻을 모은 노사는 기존 회사 제시안보다 조건을 높여 기본급 2.6%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여기에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과 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을 더해 총 600만 원의 일시금을 지급하기로 정했습니다.
•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승호 3호봉 적용과 명절 상여금 상향도 합의안에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교대휴일수당을 추가하고 배우자와 자녀까지 의료 혜택을 넓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담았습니다.
leftTalking
조합원 찬반투표와 남은 변수
rightTalking
•
잠정합의안이 최종 효력을 얻으려면 포스코노동조합 전체 조합원의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을 받아야 합니다. 노조는 조만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번 일시금 총액이 전년도보다 100만 원 줄어들어 현장 표심이 변수로 꼽힙니다.
•
노조는 이미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마쳐 합법적으로 파업을 벌일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조합원 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합의는 무효가 되고 즉각 파업에 다시 들어갈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포스코

#포스코노동조합

#임금협상

#파업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
45개의 댓글
best 1
2026.10.29 21:24
버스 택시기사는 중국인 쓰면 안되는거 아니냐 뭔짓을 저지를지알고 저번에 성범죄 중국인 택시기사, 마약먹은 버스기사 중국인 뉴스에 나와도 누구하나 챡임지는 넘들이 없냐 정신나간 친중매국노 정치인들
thumb-up
111
thumb-down
3
best 2
2026.10.29 21:14
김대중정권부터 좌파가 정권잡으면 기축통화국 흉내내어 ~경기에 관계없이 집권내내 한국은행에 화폐찍어 무차별현금재정 살포~저성장에~포풀리즘과 결합된 화폐 쓰레기정책~가계부채 2000조원돌파~ 건설임금폭등~아파트분양가 폭등~생활 물가폭등~봉급생활자만 거지됨~~민노총 투쟁 악순환.~이러다 어느정권에서 화폐찍다가 투르키에 베네수얼라 아르혠티나 꼴 난다 ~민주주의보다 심각한 국가폭망의 길~내정권내만 안일어나면됨 ~이라는 시한폭탄돌리기 재정정책~우리나라~국민들이 중독되게만듬~국민들이 깨달아야~특히 젊은세대여 분노해라~미래는 청년들것이다
thumb-up
73
thumb-down
12
best 3
2026.10.29 21:42
노동자들과 근로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임금이 오르면 그것을 비용에 반영한 물가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 또 그것을 상쇄하는 임금인상이 요구된다. 그러나 그 결과 가격경쟁을 감당할 수 없게 되는 제조업은 폐업하거나 임금이 더 싼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된다. 그리하여 미국의 제조업은 완전히 폭망했고, 유럽의 난맥상 또한 가관이다. 우리나라 역시 그 길로 가고 있다. 웬만한 생활용품들이나 부품들을 생산하던 국내 기업은 이제 거의 없고, 모두가 중국산을 쓴다. 정부는 물가를 억제하고, 국민은 국산품을 애용해야 한다. 나라 망하기 전에.
thumb-up
45
thumb-down
1
더팩트
│
10개의 댓글
best 1
2026.10.30 07:16
회사가 없어지고 일자리 잃어봐야 정신차리지 좋은 일자리에 고마움을 느끼고 적당히 해라
thumb-up
11
thumb-down
2
best 2
2026.10.30 05:04
협상된다 주가폭등간다 현대차도 11월 넘어가면 항상 파업하던게 마물짓는다 지금해봐야 노조측 파업 오래못한다 추워서ㅋㅋ사측이 조금더 올려주고 협상타결예상한다 주가뺀거 최소20000만은 올라간다.
thumb-up
5
thumb-down
0
best 3
2026.10.30 11:07
회사이익 나면 나너주고 어려울때 돌려받는 것으로 법 바꾸면 좋을듯.
thumb-up
4
thumb-down
0
세계일보
│
10개의 댓글
best 1
2026.10.30 06:31
빨대 추 어디로갔냐 집에가서 자나보지
thumb-up
4
thumb-down
0
best 2
2026.10.30 08:39
추미애같은걸 뽑아준 경기도민 수준이 처참하다
thumb-up
2
thumb-down
0
best 3
2026.10.30 07:26
능력없는 추미애 탄핵 가자
thumb-up
2
thumb-down
0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