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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떠난 상어 '부캉이' 닷새째 감감무소식…수온 하강에 외해 이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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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1. 13:57

부산 북항 떠난 상어 '부캉이' 닷새째 감감무소식…수온 하강에 외해 이동 가능성
수온 하강에 따른 심해 잠영 관측과 당국의 제보 출동 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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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수로를 빠져나간 흑상어 '부캉이'가 지난 27일부터 닷새째 모니터링에 포착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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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는 인근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바다에 출몰한 뒤 자취를 감췄으며 추가 제보도 없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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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앞바다 수온이 흑상어 적정 서식 하한선에 근접한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서식 환경이 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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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캉이가 낮은 수온을 피해 깊은 바다로 잠영했거나 외해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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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정기 현장 점검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가 접수되면 출동해 확인하는 체계로 전환함.
수로를 벗어난 부캉이가 바다 깊은 곳으로 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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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는 어떻게 한 달 만에 바다로 돌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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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장치를 달지 않고 내보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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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하강과 흑상어의 회유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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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순찰 중단과 앞으로 지켜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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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는 어떻게 한 달 만에 바다로 돌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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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머물던 부캉이는 세 차례에 걸친 유도 작업 끝에 33일 만에 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초기에는 물대포와 유도 그물을 동원했으나 상어의 회피 행동으로 실패했고, 이후 대형 그물과 해상 부유시설에 잠수사를 함께 투입해 바다 쪽으로 이탈하도록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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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가 한 달 넘게 수로에 머무는 동안 친수공원에는 16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만큼 큰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90%가 넘는 높은 찬성률로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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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장치를 달지 않고 내보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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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부캉이의 안전을 고려해 위치추적 전자 표지표를 부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보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추적 장치를 달려면 상어를 직접 붙잡아 마취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개체가 숨질 위험이 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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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부캉이는 좁은 수로 벽에 부딪혀 몸 곳곳에 상처를 입었고 먹이 활동도 확인되지 않아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전문가와 관계 기관은 상어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인위적인 포획 대신 바다로 돌아가도록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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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하강과 흑상어의 회유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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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가 모습을 감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북항 앞바다의 급격한 수온 하강이 꼽힙니다. 흑상어의 적정 서식 수온은 18도에서 26도 사이인데, 25도 안팎이던 북항 앞바다 표층 수온은 10월 28일 처음으로 2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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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상어는 계절에 따른 수온 변화에 민감해 날씨가 추워지면 비교적 따뜻한 바다를 찾아 이동하는 습성을 보입니다. 가을과 겨울철에는 수온 변동이 적은 깊은 바다로 내려가거나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쪽 외해로 헤엄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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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부캉이가 차가워진 표층 물을 피해 깊은 바닷속으로 잠영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는 일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적정 수온 범위를 벗어나기 전에 북항 주변을 떠나 먼바다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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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순찰 중단과 앞으로 지켜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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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정기적인 현장 순찰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가 들어오면 출동해 확인하는 체계로 모니터링 방식을 바꿨습니다. 수로를 나온 부캉이가 부두 앞바다에 출몰하다가 27일부터 자취를 감춘 뒤 아직 새로운 제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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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에는 북항 앞바다 수온이 15도 안팎까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여 상어가 먼바다로 이동할 가능성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부캉이가 부두 주변 심해에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외해로 완전히 나갔는지는 향후 시민 목격 제보를 통해 확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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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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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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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14
청와대 찢캉이도 교도소로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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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14
이딴기사가 속보야?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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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19
그냥 두면 알아서 나가는데 그날리를 떨었어~ 멍청한 전문가들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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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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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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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34
인간만 없으면 자연은 자정능력으로 잘 돌아간다.....신경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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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33
자기 삶 찾아 떠난거겠져. 그만 집착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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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59
애휴 그냥 동물인데 애완동물 마냥 호들갑들 오진다 푸바오 난리치고 언제그랫냐는듯 잊혀지고 디저트애 열광하다 또 동물에 그러다 남대문 상인에 민족성 참 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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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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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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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5:16
이제 그만 내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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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42
이제 부캉이한테 자유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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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06:10
실종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수색팀이라도 꾸려서 태평양 뒤져보지그래? 그냥 좀 냅두면되지 왜이리 난리들인지ㅉㅉ 동물학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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