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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 한화오션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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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08:33

부산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 한화오션으로 서비스 확대

간단 요약

지난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기자재업체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물류비를 평균 15%,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운영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이 한화오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습니다. 지난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서,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물류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입니다. 해당 플랫폼은 조선소의 납기 정보를 기반으로 대형 차량이 여러 업체를 순회하며 화물을 집하하고 일괄 배송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중 운송요율보다 평균 15%, 최대 25% 저렴한 비용으로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10여 개 기자재업체가 이 플랫폼을 통해 납품 운송을 진행했습니다. 웹이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운송을 신청하고 실적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플랫폼은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 조선소는 물론 HJ중공업, SB대선 등 지역 조선소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가 대형 조선소와 지역 중소업체 간 상생을 통한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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