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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기념공원으로 새 출발…기념관도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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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0:48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기념공원으로 새 출발…기념관도 문 열었다

간단 요약

경상북도가 APEC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명칭을 APEC 기념공원으로 변경했습니다.

기념관 개관과 함께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등 국제교류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아 31일 기념행사를 열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을 ‘APEC 기념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비롯한 외교 사절들도 개칭 퍼포먼스와 기념관 개관식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APEC 정상회의 기념관은 당시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내부에는 실제 정상회의장과 한·미, 한·중 정상회담장을 재현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회고 사진전과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1주년을 기점으로 포스트 APEC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기존 10대 사업을 실현 가능성 중심으로 재편하고,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와 APEC 외교문화원(가칭) 건립을 추진해 경주를 국제교류와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기념행사와 연계해 세계 각국 유학생이 참여하는 ‘APEC 유학생 스마일 페스타’가 열렸으며, 보문단지 일원에서는 ‘2026 보문 나이트런’이 개최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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