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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예술인 사회안전망 강화와 청년패스 도입 예산 통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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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1:13

최휘영 문체부 장관 "예술인 사회안전망 강화와 청년패스 도입 예산 통과 총력"

간단 요약

예술인 사회안전망 예산을 기존 345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습니다.

19~34세 청년에게는 거주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문화스포츠패스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산 통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앞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게임, 영화, 웹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예술인 사회안전망 강화입니다. 프리랜서 예술인도 일반 직장인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올해 345억 원에서 내년 966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산재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4400명에서 3만 9000명으로 늘리고, 지원율 또한 50%에서 전액인 10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스포츠패스도 도입됩니다.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 거주자에게는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매년 지급할 계획입니다. 문체부가 편성한 2027년 예산안 총액은 9조 6345억 원 규모입니다. 이 밖에도 이번 예산안에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과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문체부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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