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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 찾지 못한 서산 독립유공자 23명의 훈장, 107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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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1:21

후손 찾지 못한 서산 독립유공자 23명의 훈장, 107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간단 요약

국가보훈부와 서산시가 후손을 찾지 못한 지역 독립유공자 23명의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전국적으로 7,622명의 독립유공자가 훈장을 받지 못한 가운데, 이번 전시는 12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보훈부와 서산시가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한 서산 출신 독립유공자 23명의 훈장을 기리는 전시회를 충남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합니다. ‘107년 만의 귀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맹달섭 지사와 이홍 지사 등 23명의 훈장이 공개됩니다. 전시회는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제복 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 등이 참석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예정입니다. 현재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고도 후손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전국적으로 7,622명에 달하며, 충남 지역만 456명입니다. 보훈부는 이번 전시와 함께 독립기념관과 협조해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 전시도 병행합니다. 정부는 현재 양산, 예천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공적을 조명하고 후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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