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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16년 만에 해외 거점 확대…내년 6월 뉴욕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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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1:17

예탁결제원, 16년 만에 해외 거점 확대…내년 6월 뉴욕사무소 개소

간단 요약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 급증에 대응해 현지 금융 인프라와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소장 등 총 3명의 인력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투자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 급증에 발맞춰 내년 6월 미국 뉴욕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합니다. 실제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2019년 말 약 84억 달러에서 지난달 초 2천2억 달러로 약 24배 급증하며 현지 금융 인프라 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번 뉴욕사무소 설립은 2011년 5월 홍콩사무소 이후 약 16년 만에 마련하는 해외 거점입니다. 사무소는 소장과 파견 직원 1명, 현지 채용 직원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돼 미국 예탁결제기관인 DTC 등 현지 기관과 긴밀히 소통할 예정입니다. 예탁결제원은 앞서 지난 9월 글로벌 금융기술 기업인 브로드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 등 국내 투자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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