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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조 역대 최대 예산안 제출…미래대응기금 타당성 두고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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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09:51

821조 역대 최대 예산안 제출…미래대응기금 타당성 두고 여야 충돌
국가채무 급증 우려와 미래대응기금 실효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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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년 대비 9.0% 늘어난 역대 최대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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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정책처는 핵심 축인 미래대응기금의 추가세수가 2029년부터 끊겨 재원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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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금 사업비의 46.7%가 계속사업이라 지출 고착화와 국회의 통제권 약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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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세수 호조에도 국가채무가 1520조 원에 달한다며 '백지수표' 예산안에 대한 고강도 검증을 예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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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 세수를 상시 지출화하지 않고 별도 적립·관리하기 위한 장치라며 맞서고 있음.
역대 최대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 왜 논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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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가 크게 늘어도 나랏빚이 함께 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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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의 재원 고갈과 지출 고착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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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로 나랏빚을 먼저 갚아야 한다는 법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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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심의 일정과 맞부딪힌 쟁점
leftTalking
세수가 크게 늘어도 나랏빚이 함께 느는 이유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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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지출이 전년 대비 9.0% 급증한 820조 9000억 원에 달하고 대규모 신규 국채를 발행하도록 짜였기 때문입니다. 국세수입은 본예산보다 194조 원 늘어난 584조 원으로 전망되지만 관리재정수지는 3조 1000억 원 적자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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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국고채 발행 규모 222조 8000억 원 가운데 만기 상환을 뺀 순증 국채 발행 규모는 96조 3000억 원에 이릅니다. 이로 인해 세수가 크게 걷히는 상황에서도 국가채무는 전년보다 100조 원 이상 불어나 15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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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의 재원 고갈과 지출 고착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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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정안정화를 위한 총괄계정과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의 4대 사업계정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초과 세수를 적립하려 합니다. 그러나 국회 예산정책처는 2029년 이후 세입 추세치가 전망치를 웃돌아 기금 재원으로 쓸 추가세수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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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단절 우려와 함께 기금 사업비의 절반 가까이가 줄이기 힘든 지출로 채워졌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4대 사업계정 사업비 45조 3625억 원 중 46.7%인 21조 1973억 원이 아동 기본수당처럼 매년 반복 투입되는 계속사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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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주요 항목 지출의 30%인 최대 약 13조 6000억 원을 국회 의결 없이 바꿀 수 있어 국회의 재정통제권이 약화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 세수를 상시 지출로 쓰지 않고 별도로 적립하는 장치라고 반박하지만 야당은 통제를 벗어난 선심성 예산이라고 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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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로 나랏빚을 먼저 갚아야 한다는 법적 근거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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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국가재정법 제90조는 결산상 잉여금이 생기면 교부세를 정산한 잔액의 30% 이상을 공적자금상환기금에 넣고 남은 잔액의 30% 이상을 국채 상환에 쓰도록 규정합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이러한 법정 처리 절차를 거쳤을 때 채무 상환에 들어갔을 법정 수준인 최소 51%를 기준으로 적정 규모의 국채 상환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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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곳간이 넘치는 해에 빚을 갚지 않고 미래대응기금에 사업이 정해지지 않은 여유자금 104조 원을 쌓는 것은 미래세대를 향한 백지수표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정부와 여당은 일시적인 재원으로 지속 지출을 만들지 않도록 분리 적립해야 나중에 되돌리기 어려운 재정 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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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심의 일정과 맞부딪힌 쟁점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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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종합정책질의와 부처별 심사를 진행하고 11월 16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거쳐 11월 30일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심의합니다.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운용계획안은 소관 상임위의 기금 설치법안 제정 심사와 직접 연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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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100대 문제 사업으로 규정하고 134조 원 감액을 요구하며 총력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투자를 위한 필수 기금이자 국가 전략이라며 원안 사수를 강조하고 있어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 간 정면충돌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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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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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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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2:05
삼전닉스를 적대시하면서, 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연명하는 이재명 정권....생색은 오질나게 낸다....개좌파것들이 만든 세상, 개판됐다....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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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1:42
가짜들이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더니 나라를 말아 먹을 궁리만 한다 이것들을 빨리 내 쫒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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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2:15
초과세수는 국채 상환에 먼저 쓰도록 끝까지 반드시 관철하시기 바란다.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려주어야한다. 죄명아 니가 빚 잔득 늘여서 니 아들들로 하여금 갚게해 봐라.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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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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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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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3:50
국가는 풍년에는 흉년에 대비하고 어려울때 지원하는 저수지와 같이하고, 민간에는 제도개혁과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는 역할이 맞지않나요??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정부는 경쟁에서 실패하는 참가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버팀목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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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3:17
두 정당이 치고받고 하는 싸움짓이 더럽고 추잡하고 개판이네.. 나중에 집권당이 바뀌면 똑같은 짓거리를 할것들이 쌈박질이냐? 국민을 위한 정책, 국민의 생활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질 예산을 짜라. 그럴려면 예산안 줄일수 있는 방법 있다 도의원,시의원,군의원,구의원 싹다 없애는 지자체 제도 삭제하고 국회의원 50% 줄이는 방안 만들면 예산안 엄청 줄일수 있으니 더러울 쌈박질 하지말고 일 안하고 돈받아가는 인간을의 세수부터 줄이면 된다 그러면 국민들 삶 지금보다 훨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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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2:59
당연한말 국회에 예산심의가 있는건 세수를 어디쓸지 국민에 검증받으란건데.... 고작 1년단위 계획인데 목적 절대 안 밝힌단 미래대응기금이 100조 ㅋㅋ "짐이 곳 대한민국이니라" 거리면서 총선전에 현금살포 100조를 해도 막을길이 없는 깜깜이 예산. 더 쓰는거 좋은데 어디쓸건지 국민에 허락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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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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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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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1:16
아둔한 국민들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례가 불투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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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2:00
기초연금 지하철 무료 이런거 빨리 폐지합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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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1 03:59
미래세대는 빚더미에 아무것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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