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이 웹사이트 운영자의 콘텐츠 학습 거부 의사를 한 번에 전달할 수 있는 공통 신호 체계를 도입합니다. 이는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의 기술 초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조치입니다.
기존에는 AI 기업마다 별도의 크롤러 차단 규칙을 설정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웹사이트의 'robots.txt' 파일에 'User Agent: *'와 'Disallow: /'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여러 기업에 학습 거부 의사를 간편하게 표시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별 적용 시점은 차이가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미 해당 신호를 시행 중이며, 오픈AI는 수개월 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년 2월 1일, 구글은 2027년 초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앤트로픽이 국내 도서 유통업체 웅진북센으로부터 165.69톤, 약 41만 4,000권에 달하는 책을 공급받아 학습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데이터 수집 방식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강제력이 없는 자발적 규약이며, 메타의 동참 여부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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