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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시밀러 올해 허가 0건…인도·중국 약진 속 내년 반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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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4:43

한국 바이오시밀러 올해 허가 0건…인도·중국 약진 속 내년 반격 준비

간단 요약

올해 미국과 유럽에서 한국 기업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실적은 0건을 기록했습니다.

인도와 중국이 총 17건의 허가를 받으며 아시아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올해 미국과 유럽에서 단 한 건의 품목 허가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시밀러 17개 제품은 모두 인도(9건)와 중국(8건) 기업의 성과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의 실적 부진을 일시적인 '숨 고르기'로 평가합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우스테키누맙, 데노수맙, 토실리주맙, 오말리주맙 등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내년 이후의 재도약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가 이끌 전망입니다. 지난해 매출 317억 달러(약 42조 원)를 기록한 키트루다 시장을 겨냥해 셀트리온은 임상 3상 단계 4종,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종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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