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중국에 집중됐던 유학생 출신국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미얀마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대학의 유학생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은 8년 전 6,163명에서 현재 3만 7,260명으로 504.6% 급증했습니다. 이 중 베트남 출신 유학생 비중은 60.0%에 달해 특정 국가 쏠림 현상이 전문대학에서 특히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학생들의 학업 지속성도 개선됐습니다. 2025년 기준 중도 탈락률은 일반·산업대학 5.60%, 전문대학 7.2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대비 각각 1.25%포인트와 2.79%포인트 낮아진 수치입니다.
손윤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통한 불법체류율 점검과 부실대학 비자 발급 제재, 대학 현장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탈락률 하락에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상위 3개국 출신 비중이 60%를 웃돌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국가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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