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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27 예산안 심사 앞두고 지방교부세·가상자산 과세 등 입법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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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20:56

더불어민주당, 2027 예산안 심사 앞두고 지방교부세·가상자산 과세 등 입법 과제 논의

간단 요약

지방교부세 추가 교부와 소방 재정 국비 지원 확대 등 예산안 심사를 위한 주요 의제를 점검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의무공개매수제도 등 핵심 입법 현안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지도부 간담회를 열어 예산 및 입법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가 교부, 소방 재정 국비 지원 확대 등 민생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고 밝혔습니다. 입법 현안과 관련해서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5대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을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신중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또한 상장기업 경영권 이전 시 일반 주주에게 주식 매도 기회를 주는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지역 첨단산업 투자를 위한 초광역특구법의 노동특례, 즉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화를 통한 의견 수렴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논의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당내 의견을 모으고 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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