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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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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03. 13:51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징역 3년 구형

간단 요약

인천경찰청 A 전 경위는 이선균 마약 수사 진행 보고서를 촬영해 기자 2명에게 유출했습니다.

유출된 보고서에는 대상자 인적 사항과 수사 진행 상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2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전직 경찰관 A 전 경위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 심리로 11월 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A 전 경위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A 전 경위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7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A 전 경위는 2023년 10월 이선균 씨의 마약 의혹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담긴 수사진행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 기자 2명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2023년 10월 18일 작성한 것으로, 이씨의 마약 사건과 관련한 대상자 이름, 전과, 신분, 직업 등 인적 사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유출된 자료를 전달받은 한 연예 매체는 이선균 씨 사망 이튿날인 2023년 12월 28일 이 보고서의 편집본 사진과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후 파면된 A 전 경위는 파면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한편, 이선균 씨의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지역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인천지검 소속 40대 검찰 수사관 C씨도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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