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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 사망자 5명…매몰자 2명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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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2. 09:46

울산화력 붕괴 사망자 5명…매몰자 2명 수색 총력
매몰자 2명, 언제쯤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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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으며, 여전히 2명이 매몰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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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11일 인접 보일러 타워 발파 후 수색을 재개하여 밤사이 매몰자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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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10시 14분 60대 남성 김모 씨, 12일 새벽 5시 19분 60대 남성 이모 씨의 시신이 각각 수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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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매몰자 2명 중 1명은 위치가 파악되었고, 다른 1명은 아직 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수색 범위를 확대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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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 70여 명과 민간 전문가 40명이 24시간 교대 투입되어 대형 크레인 등 중장비로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음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무엇이 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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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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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작업이 지연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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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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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2시 2분경 울산시 남구 남화동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서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 규모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보일러 타워 해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9명 중 7명이 매몰되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을 요청했으며, 각 부처 장관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중수본이 구성되었습니다. 발전소가 있는 울산시와 울산시 남구에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 소방의 구조·구급 상황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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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작업이 지연된 이유는?
rightTalking
사고 당일인 6일부터 9일까지 매몰된 작업자 7명 중 사망한 3명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나, 무너진 보일러 타워 5호기 옆에 있는 4호기와 6호기의 추가 붕괴 위험성으로 인해 구조 작업에 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이는 구조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수색 진행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에 소방 당국은 발파 시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도록 철골 구조물과 기둥 등을 미리 잘라 놓는 '취약화 작업'을 진행하고 폭약을 설치했습니다. 11일 정오께 보일러 타워 2기의 발파가 완료되었으며,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3시 40분부터 24시간 수색·구조 체계를 본격화하며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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