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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사우스8과 우주용 극저온 배터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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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0:19

LG엔솔, 美 사우스8과 우주용 극저온 배터리 개발
우주 극한 환경, 배터리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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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와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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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으로 영하 6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개발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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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8은 리튬이온 배터리용 액화 기체 전해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스타트업으로, 타임지 2024년 200대 발명품에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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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협력은 NASAKULR 테크놀로지 그룹이 추진하는 차세대 우주탐사용 저온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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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극저온 특화 배터리 셀 설계, 성능 평가 및 수명·안정성 검증 등 핵심 기술 영역을 담당함
우주 배터리, 왜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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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 기체 전해질, 무엇이 특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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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에 극저온 배터리가 필수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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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과 사우스8의 협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leftTalking
액화 기체 전해질, 무엇이 특별한가요?
rightTalking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액화 기체 전해질은 기존 액체 전해질과 달리 어는점이 매우 낮아 우주와 같은 영하 60도 이하의 극한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일반 전해질은 영하 20도 이하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만, 이 기술은 전도성과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 전해질은 물리적 충격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 시 배터리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면 전해질이 기화하며 셀 내부 열을 즉시 낮추고, 기화된 전해질이 외부로 빠르게 배출되어 전지를 '더미 셀' 상태로 전환시켜 화재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leftTalking
우주 탐사에 극저온 배터리가 필수인 이유는?
rightTalking
우주 환경은 지구와 달리 극심한 온도 변화와 방사선 노출 등 가혹한 조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달이나 화성 탐사 로버, 위성 등은 영하 수십 도를 오르내리는 극저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동해야 하므로, 기존 배터리로는 성능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달이나 화성 탐사 로버, 위성 등은 영하 수십 도를 오르내리는 극저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동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주 탐사 임무의 성공을 위해서는 극한의 저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사우스8의 협력은 이러한 우주 탐사의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eftTalking
LG엔솔과 사우스8의 협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rightTalking
LG에너지솔루션과 사우스8의 인연은 2019년 LG에너지솔루션이 진행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사우스8은 혁신적인 액화 기체 전해질 기술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양사는 꾸준히 기술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액화 기체 전해질 기반 차세대 배터리 연구를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사가 우주항공, 방산, 극저온 탐사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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