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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AI 커닝 확산, 교육 혁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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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2. 07:02

대학가 AI 커닝 확산, 교육 혁신 시급
AI 커닝, 대학가 실태는?
1
연세대 온라인 시험에서 대규모 AI 활용 부정행위가 발생하여 논란이 확산됨
2
고려대 오픈채팅방, 서울대 대면 시험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AI 커닝 정황이 포착됨
3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영상 촬영 등 조치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AI를 사용함
4
대학들은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에 미흡하며, 학생들은 정직한 응시가 손해라는 인식을 가짐
5
교육부와 대학들은 AI 윤리 교육 및 평가 방식 혁신을 위한 논의와 대책 마련에 착수함
AI 커닝, 왜 확산되었나?
down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교육 현장의 변화는?
down
코로나19 팬데믹이 비대면 시험에 미친 영향은?
down
AI 커닝에 대한 학생과 전문가의 시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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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들은 AI 활용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leftTalking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교육 현장의 변화는?
rightTalking
챗GPT 등 생성형 AI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학생들 사이에서 학습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의 91.7%가 AI를 과제 작성 등 학습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유네스코 보고서에서도 응답자의 90%가 연구나 글쓰기 등 업무에 AI 도구를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대학생의 91.7%가 AI를 과제 작성 등 학습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대학들은 이러한 AI 활용에 대한 윤리 기준 마련이 뒤처진 상황입니다. 지난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조사 결과 131개 대학 중 77.1%가 생성형 AI 관련 구체적인 정책이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지 못했으며, 대부분 교수 개별 판단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leftTalking
코로나19 팬데믹이 비대면 시험에 미친 영향은?
rightTalking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학 내 비대면 강의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 시험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시기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화면 뒤에 다른 전자기기를 숨기거나 카메라 사각지대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커닝 방식이 공공연하게 공유되었습니다.
대형 온라인 강의가 급증하면서 부정행위 단속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서울대의 비대면 강의는 2022년 2학기 5개에서 지난해 2학기 51개로 10배 이상 늘었으며, 사이버대학은 500명 이상이 동시에 온라인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AI를 써도 적발하기 어려운 '무방비 지대'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leftTalking
AI 커닝에 대한 학생과 전문가의 시각은?
rightTalking
AI 커닝이 대학 전반으로 퍼지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정직한 노력이 오히려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AI로 작성한 과제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허탈감을 느끼고 의욕을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혼란을 개인의 윤리 문제로만 볼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은 AI 커닝의 근본 원인으로 대학이 대형 강의를 늘리고 커닝 방지 대책 없이 온라인 시험을 치르는 구조적 문제를 꼽았으며, 평가 시스템의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eftTalking
해외 대학들은 AI 활용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rightTalking
해외 대학들은 고등교육기관 내 AI 윤리 가이드라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과 북미 지역 대학의 약 70%가 AI 사용 지침을 마련했거나 개발 중이며,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사고력 중심 AI 도구를 대학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일 호헨하임대는 2024년 겨울학기부터 AI 활용 능력을 훈련하고 평가하는 원칙을 세웠으며, 호주 시드니대는 AI 사용이 불가능한 직접 평가와 AI 활용 과제 평가를 병행하는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기존 시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는 근본적인 전환을 시사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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