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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개막, '이야기 확장'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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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3. 08:48

지스타 2025 개막, '이야기 확장' 집중 조명
지스타 2025,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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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가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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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슬로건은 'Expand your Horizons(시야를 확장하라)'로, '이야기와 서사의 확장'을 핵심 주제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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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인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최초 공개하고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 신작 4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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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반다이남코 등 해외 주요 게임사들의 참여가 늘어난 반면,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일부 국내 대형사는 불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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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콘 2025' 콘퍼런스는 '내러티브'를 주제로 호리이 유지, 요코 타로 등 세계적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서사의 미래를 논함
지스타, 어떻게 발전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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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의 역사와 규모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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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의 핵심 주제 '이야기의 확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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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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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의 역사와 규모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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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G-STAR)는 2005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국내외 게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개발사와 유저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국내 게임사 위주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나, 점차 글로벌 게임사들의 참여가 확대되며 국제적인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올해 지스타 2025는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게임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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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의 핵심 주제 '이야기의 확장'이란?
rightTalking
지스타는 매년 새로운 슬로건과 핵심 주제를 통해 게임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왔습니다. 올해 지스타 2025의 슬로건은 'Expand your Horizons(시야를 확장하라)'이며, 핵심 주제는 '이야기와 서사의 확장'입니다. 이는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흐름을 반영합니다.
'이야기의 확장'은 MMORPG, 어드벤처,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는 장르적 확장, 웹툰, 소설, 영화 등 다른 IP와의 접목을 통한 지식재산권(IP) 확장, 그리고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이야기를 모으는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잘 만들어진 서사가 게임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인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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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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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과거 지스타에 불참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했던 전례가 있었으나, 올해 지스타 2025에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맡아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렸습니다. 이는 신작 성과 부진과 국내 게임사 매출 순위 하락 등 최근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모색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엔씨소프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맡아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렸습니다.
김택진 CCO는 이번 지스타를 "현재가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여는 자리"라고 언급하며, MMORPG 외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엔씨만의 색깔을 담은 게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챠'나 '페이 투 윈'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지양하고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하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김택진 CCO는 MMORPG 외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엔씨만의 색깔을 담은 게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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