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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적자 100조 돌파, 나랏빚 125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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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3. 10:32

나라살림 적자 100조 돌파, 나랏빚 1259조원
나라살림 적자, 왜 심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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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102조 4천억원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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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0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적자 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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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채무는 1259조원으로, 연초 대비 116조 8천억원 가량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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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입 증가폭(41조 4천억원)보다 총지출 증가폭(51조 9천억원)이 더 커 적자 심화의 원인이 됨
5
국고채 발행량 증가와 금리 상승으로 정부의 이자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재정 적자, 원인은 무엇인가?
down
관리재정수지란 무엇인가요?
down
재정 적자가 심화된 배경은?
down
나랏빚과 국고채 부담은 왜 늘었나요?
leftTalking
관리재정수지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사학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의 흑자를 제외하여 산출합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의 흑자를 제외하여 산출합니다.
이는 정부가 재정운용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되며,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커질수록 정부가 나라살림을 꾸려가기 위해 국채를 더 발행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leftTalking
재정 적자가 심화된 배경은?
rightTalking
정부의 총수입은 전년 대비 41조 4천억원 증가했지만, 총지출은 51조 9천억원 늘어나 수입 증가폭보다 지출 증가폭이 더 컸습니다. 이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집행과 복지·사회보장 분야 지출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총수입 증가폭보다 지출 증가폭이 더 컸습니다.
법인세와 소득세 수입은 기업 실적 개선 및 성과급 확대 등으로 증가했으나, 부가가치세와 증권거래세는 감소했습니다. 또한, 기초연금 등 정부가 손댈 수 없는 의무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적 요인도 재정 적자 심화에 기여했습니다.
leftTalking
나랏빚과 국고채 부담은 왜 늘었나요?
rightTalking
나라살림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고채 발행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국고채 발행량은 205조 2천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 한도의 88.8%에 달하며 이는 중앙정부 채무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정부의 이자 비용 부담도 커졌습니다.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2년여 만에 3%대로 올라서는 등, 통화정책 기조 변화와 시장 기대의 영향으로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여 올해 국채 이자만 34조원 정도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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