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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ISDS 승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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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0. 10:34

론스타 ISDS 승소, 공방 격화
론스타 승소, 누구의 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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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 취소 신청 사건에서 최종 승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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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소로 론스타에 약 2800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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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자신이 취소 소송 제기를 주도했음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숟가락 얹기'를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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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 전 장관의 초기 결정을 인정하면서도, 소송이 현 정부에서 마무리되었고 모든 관계자의 헌신으로 이뤄진 결과임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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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성과로 평가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과거 반대했음을 지적하며 공을 가로채려 한다고 비판함.
론스타 ISDS, 왜 시작되었나?
down
론스타 ISDS 분쟁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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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장관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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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소송 제기 당시 논란은?
leftTalking
론스타 ISDS 분쟁의 시작은?
rightTalking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후, 2012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승인 지연 등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2012년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를 제기하며 약 4조 6천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 분쟁은 10년 넘게 이어졌으며, 2022년 8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한국 정부에 약 2억 165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2800억 원)를 론스타에 배상하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한국 정부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leftTalking
한동훈 전 장관의 역할은?
rightTalking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2022년 ICSID의 배상 판정 이후, 이 판정에 불복하여 취소 소송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당시 그는 "대한민국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이 단 한 푼도 유출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취소 신청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한 전 장관은 법무부에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S) 등을 전담하는 국제법무국 신설을 추진하여 국익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승소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취소 소송 제기 당시 논란은?
rightTalking
론스타 ISDS 판정 취소 소송 제기 당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비판과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승소 가능성이 매우 낮고, 배상금 지연 이자만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법무부가 한동훈 장관의 치적을 챙겨주는 화수분이 아니다"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전 장관은 가능성을 믿고 취소 신청을 강행했으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이를 "소신 있는 결정"으로 평가받을 결단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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