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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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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0. 06:01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
패스트트랙 1심, 운명은?
1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1심 선고가 20일 내려짐.
2
나경원, 황교안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27명이 기소됨.
3
검찰은 나경원 의원에게 징역 2년, 황교안 전 총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함.
4
송언석 원내대표 등 현역 의원 5명에게도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형량을 구형함.
5
피고인들은 당시 행위가 헌법 질서 수호를 위한 정당한 정치 행위였다고 주장함.
패스트트랙 충돌, 왜 일어났나?
down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발단은?
down
국회선진화법과 의원직 상실 조건은?
leftTalking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발단은?
rightTalking
2019년 4월,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하려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당시 야당인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물리력을 동원하여 이를 저지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여야 간 극심한 대립과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의안과 사무실과 정개특위·사개특위 회의장을 점거하여 법안 접수 및 회의 개최를 방해했으며,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의원실에 감금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특수공무집행방해, 국회법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leftTalking
국회선진화법과 의원직 상실 조건은?
rightTalking
이 사건에 적용된 주요 혐의 중 하나인 국회법 위반은 '국회선진화법' 조항에 해당합니다. 현행 국회법 제165조 제1항은 폭력행위로 의안 심의를 방해하거나 방해할 목적으로 폭력행위 등을 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국회 내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고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일반 형사 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국회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또한,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5년간,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10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되어 정치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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