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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ASF 첫 발생, 전국 위기경보 '심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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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5. 10:34

충남 당진 ASF 첫 발생, 전국 위기경보 '심각' 상향
충남 ASF 확산, 막을 수 있을까?
1
충남 당진시 송산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어 충남 지역 첫 발생이자 올해 여섯 번째 사례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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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ASF 확진에 따라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
3
발생 농장 돼지 1423마리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전국 모든 돼지농장 등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됨
4
발생 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30개 농장 및 역학 관계가 있는 106개 농장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가 실시 중임
5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방역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함
아프리카돼지열병, 왜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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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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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발생 현황은?
leftTalking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란?
rightTalking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와 멧돼지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질병입니다. 감염 시 고열, 식욕부진, 기립 불능, 구토와 출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매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효과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돼지들을 살처분하는 것이 유일한 방역 대책입니다. 이로 인해 양돈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합니다.
leftTalking
국내 ASF 발생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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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래, 이번 충남 당진 사례까지 총 55건의 돼지농장 ASF가 확인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경기 북부 지역인 파주, 연천, 양주 등에서 발생하여 해당 지역에 집중적인 방역 노력이 기울여졌습니다.
이번 충남 당진에서의 발생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 확진 사례이자, 경기 북부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최대 돼지 사육 규모를 가진 충남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확산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는 방역 당국이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한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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