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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주요 의혹 관계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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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5. 16:46

김건희 특검, 주요 의혹 관계자 소환
특검, 김건희·오세훈 의혹 수사 막바지?
1
김건희 특검팀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 이준수씨를 구속 후 처음으로 소환 조사함
2
특검팀은 이씨를 상대로 김 여사 계좌 관리 경위 및 주가조작 관여 배경을 추궁함
3
김 여사 관련 종묘 차담회학폭 무마 의혹과 관련하여 장상윤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함
4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해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함
5
강 전 부시장과 김씨는 여론조사 의뢰 및 대납 의혹을 부인했으며, 특검은 오 시장의 기소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임
김건희 특검, 어떤 의혹 수사하나?
down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란?
down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의혹은?
down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은?
down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이란?
leftTalkin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2010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벌어지던 당시 '주포'로 지목된 이준수씨에게 증권사 계좌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혹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관여했거나 최소한 그 사실을 인지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씨의 연루 정황을 포착했으나 재판에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특검팀은 최근 새로운 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김 여사와 이씨 사이 오간 문자 메시지 내용을 확보하는 등 사실상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leftTalking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의혹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9월 3일 서울 종로구 훈정동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비공개 차담회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당시 종묘는 휴관일이었고 일반인 관람이 제한되었으며, 김 여사 방문 사실은 당일까지 직원들에게도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이 차담회는 국가 유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특히 차담회 당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20분까지 외부 CCTV 녹화가 중단된 점이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신수진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이 종묘 개방을 요청하고 동선을 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eftTalking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은?
rightTalking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딸이 2023년 7월 초등학교에서 동급생을 폭행해 각막 손상 등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으나 피해 학생 측이 요구한 강제 전학 조치는 내려지지 않고 출석정지 및 학급교체 처분에 그쳤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김건희 여사가 당시 교육부 차관이었던 장상윤 전 사회수석비서관과 8분여간 통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폭 무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이 의혹 제기 후 사퇴했으며, 김 여사와의 통화에서 학폭 이야기는 없었다고 장 전 수석은 주장했습니다.
leftTalking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이란?
rightTalking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13차례 비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았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이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가 대납했다는 의혹입니다.
정치자금법상 선거 후보자의 여론조사 비용은 정치자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오 시장 측은 여론조사 제공 사실을 몰랐고 김씨가 개인적으로 후원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명씨는 오 시장의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하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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