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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계 겨냥 당무감사로 계파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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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9. 13:09

국민의힘, 한동훈계 겨냥 당무감사로 계파갈등 격화
국힘, 친한계 겨냥 감사 왜?
1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연루 의혹의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에 착수함
2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개시됨
3
김 전 최고위원은 윤 전 대통령 희화화, 특정 종교 비하, 당대표 모욕 등 혐의를 받음
4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의 이러한 시도를 '퇴행'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함
5
친한계 인사들은 이번 조치가 '한동훈계 제거 작전'이라며 반발하고 있음
국힘 계파갈등, 왜 심화됐나?
down
'당원게시판 논란'의 시작은?
down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사유는?
down
'계엄 1년'과 당내 갈등의 관계는?
leftTalking
'당원게시판 논란'의 시작은?
rightTalking
지난해 11월 5일 전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다수 게재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들의 작성자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는 당내 갈등의 주요 뇌관으로 작용했습니다.
당시 장동혁 대표(수석최고위원 시절)와 주진우 당시 법률위원장은 해당 논란에 대해 '문제 될 부분이 없다'거나 '정치 공세'라고 일축하며 한 전 대표를 옹호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는 취임 후 '사실관계를 반드시 규명하겠다'고 입장을 바꿔, 이번 당무감사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leftTalking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사유는?
rightTalking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라디오 등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적 행위를 희화화하고, 특정 종교를 '사이비'로 규정하며 당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인격 모독'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지적받아 징계 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손에 왕(王)자를 쓰고 나온 분 아니냐', '속옷 차림으로 성경을 읽고 있었다는데 회개부터 하셔야 한다' 등의 발언이 전직 대통령의 종교 행위 희화화로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극우와 사이비 교주 명령을 받아 입당한 사람들'이라는 발언도 당원 비하로 문제 삼아졌습니다.
leftTalking
'계엄 1년'과 당내 갈등의 관계는?
rightTalking
이번 당무감사 및 징계 절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시작되었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은 이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궁지에 몰린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를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치적 의도를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천박한 김건희와 그런 김건희를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시대와의 단절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당내 권력 투쟁의 복잡한 배경을 보여줍니다. 배현진 의원은 '천박한 김건희와 그런 김건희를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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