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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당게 논란' 조사 착수…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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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30. 17:25

국민의힘, '한동훈 당게 논란' 조사 착수…내홍 격화
국민의힘, 한동훈 조사 착수…내란특검 수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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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함
2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는 당무감사위의 조사 결정을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며 즉각 반발하고 징계심의 통보에 이의를 제기함
3
김민수 최고위원 등 지도부 측은 당원게시판 조사가 '당원들의 강력한 요구'이자 '정치적 목적이 아님'을 강조하며 친한계를 비판함
4
내란특검팀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 수사 종료를 보름 앞두고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있어 수사 성패의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임
5
여야는 2026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앞두고 막판 협상 중이나, 이재명 대통령표 사업 예산 삭감 등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진통을 겪고 있음
국민의힘 내홍과 계엄 사태, 예산안 갈등의 뿌리는?
down
'당원게시판 논란'의 발단은?
down
12·3 비상계엄 사태와 내란특검은?
down
2026년 예산안 협상, 왜 진통 겪나?
leftTalking
'당원게시판 논란'의 발단은?
rightTalking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부부를 비난하는 글이 수백 개 게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글들을 작성한 이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과 이름이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당시 한 전 대표 측은 동명이인이라고 해명했으나, 당 차원의 조사는 진행되지 않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이후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며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했으나, 지난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 대표가 해당 논란에 대한 진상조사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당무감사위원회는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하며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leftTalking
12·3 비상계엄 사태와 내란특검은?
rightTalking
12·3 비상계엄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을 지칭합니다. 이 계엄은 국회에서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며 해제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당시 여당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 등이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개시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현재는 추경호 의원의 계엄 해제 방해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며 수사의 마지막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eftTalking
2026년 예산안 협상, 왜 진통 겪나?
rightTalking
2026년도 예산안은 728조원 규모로,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여야가 막판 협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원안 사수를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정책 펀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대규모 재정 투자 사업에 대한 대폭 삭감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들 예산이 '국가채무를 급격히 늘리는 무책임한 예산'이라며 감액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 투자 지원 정책 금융 패키지 예산과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정부 예비비 등도 여야 간 이견이 커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주당이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던 전례가 있어 올해는 합의 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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