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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역대 최대, 반도체·車 견인 6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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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1. 10:56

11월 수출 역대 최대, 반도체·車 견인 6개월 연속 증가
11월 수출, 역대급 실적 비결은?
1
11월 수출액은 61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8.4%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 및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함
2
반도체 수출은 38.6% 증가한 172.6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9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함
3
자동차 수출도 13.7% 증가한 64.1억 달러로 호조세를 보였으며,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임박함
4
무역수지는 97.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고, 누적 흑자 규모도 전년도 전체 흑자를 초과함
5
11월 누적 수출액은 6402억 달러로 3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연간 7000억 달러 돌파 가능성이 커짐
한국 수출, 무엇이 달라졌나?
down
반도체 수출 호조의 배경은?
down
자동차 수출 회복의 주요 동력은?
down
글로벌 무역 환경과 정부의 역할은?
leftTalking
반도체 수출 호조의 배경은?
rightTalking
AI 서버 인프라 확대와 일반 서버 교체 수요 증가로 D램, HBM, 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로 이어져 수출 실적을 크게 견인했습니다.
특히 D램 고정가격은 전년 대비 500% 상승했으며, 낸드 고정 가격도 140.2% 증가하는 등 고부가 제품의 가격 상승이 전체 반도체 수출액을 역대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leftTalking
자동차 수출 회복의 주요 동력은?
rightTalking
자동차 수출은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호실적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11.3% 성장이 전체 자동차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전년 대비 43.4% 증가하고 중고차 수출도 105.2% 늘어나는 등 친환경차 및 중고차 시장의 확대가 자동차 수출 회복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leftTalking
글로벌 무역 환경과 정부의 역할은?
rightTalking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녹록지 않은 수출 여건 속에서도 한국 기업들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대미 수출 감소 여파가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6일 발의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관세 인하 요건을 충족시켜 대미 수출 불확실성을 완화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6일 발의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관세 인하 요건을 충족시켜 대미 수출 불확실성을 완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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