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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728조 슈퍼예산 및 세법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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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2. 23:57

국회, 728조 슈퍼예산 및 세법 개정안 통과
728조 슈퍼예산, 무엇이 달라지나?
1
국회, 728조원 규모 2026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법정 시한 내 의결함
2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50억원 초과 시 최고세율 30% 적용됨
3
법인세는 모든 과표구간 1%포인트 인상, 교육세는 1조원 초과 금융·보험업에 1% 부과됨
4
총지출은 정부안 대비 1000억원 감액, 미래 성장동력 및 민생지원 등 4.2조원 증액됨
5
국가채무비율 GDP 대비 51.6%로 역대 최대치 기록, 재정건전성 우려 지속됨
예산안과 세법, 왜 이렇게 바뀌었나?
down
예산안 처리 과정과 국회선진화법의 역할은?
down
세법 개정의 주요 쟁점과 찬반 논란은?
down
국가채무 증가와 재정건전성 우려는?
leftTalking
예산안 처리 과정과 국회선진화법의 역할은?
rightTalking
국회는 매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며, 이 과정에서 여야는 각자의 정책 방향과 지역구 사업 등을 반영하기 위해 치열한 협상을 벌입니다. 예산안은 법정 처리 시한이 정해져 있어,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국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기한 내 처리가 중요합니다.
2012년 도입된 국회선진화법은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를 강제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법에 따라 예산안은 법정 시한까지 합의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본회의에 상정되며, 이는 여야 간의 극한 대치를 막고 예산안 처리를 독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2026년 예산안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법정 시한을 준수하며 처리되었습니다.
leftTalking
세법 개정의 주요 쟁점과 찬반 논란은?
rightTalking
이번 세법 개정안에는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 법인세 인상, 금융·보험업에 대한 교육세 인상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기업의 배당 확대를 유도하여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부자 감세'라는 비판을 제기하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법인세 인상은 윤석열 정부에서 인하했던 세율을 2022년 수준으로 환원하여 세수를 확보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것입니다. 반면, 기업의 투자 위축과 국가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교육세 인상 역시 금융·보험업계의 추가 세 부담을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leftTalking
국가채무 증가와 재정건전성 우려는?
rightTalking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28조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8.1%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초확장 재정' 기조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지원을 위한 투자 확대라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동시에 국가채무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내년 국가채무는 1415조 2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51.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국가채무비율이 50%를 처음으로 돌파하는 것으로,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비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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